도쿄올림픽 성화 일반 공개…마스크 착용 필수에 ‘30초’만 관람

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2020 도쿄올림픽 성화가 2일부터 일반 공개한다.

일본 내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빠르게 확산해 관람 기준도 엄격하다.

코로나19 여파로 2020 도쿄올림픽 개막이 2021년 7월 23일로 연기하면서 ‘성화 봉송 이벤트’도 진행하지 못했다.

도쿄올림픽·패럴림픽경기대회조직위원회(TOCOG)는 2일부터 30일까지 J빌리지에서 성화를 일반 공개한다. 사진(日 나라하)=ⓒAFPBBNews = News1
도쿄올림픽·패럴림픽경기대회조직위원회(TOCOG)는 2일부터 30일까지 J빌리지에서 성화를 일반 공개한다. 사진(日 나라하)=ⓒAFPBBNews = News1
그리스 아테네에서 채화한 성화는 지난 3월 20일 일본에 도착했지만, 나흘 뒤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일본 정부는 도쿄올림픽의 1년 연기를 결정했다. 이에 도쿄올림픽·패럴림픽경기대회조직위원회(TOCOG)는 성화를 대중에 공개하기로 했다. 2일부터 30일까지 성화 봉송의 출발점이었던 후쿠시마현 J빌리지에 전시한다.

자유롭게 구경할 수는 없다. 방역 대책을 엄격하게 했다.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하고 손 세정제로 소독을 한 후에야 관람할 수 있다.

J빌리지 입장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그렇지만 1명당 관람 시간은 30초로 제한했다. 또한, 관람객의 간격을 둬 코로나19 예방에 신경을 썼다. rok1954@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지원, 권위 내려놓은 톱스타의 눈부신 역주행
이다해, 가수 세븐 첫 아이 임신한 근황 공개
바다, 탄력 넘치는 몸매&돋보이는 볼륨감 노출
심으뜸 눈부신 비키니 자태…탄력적인 섹시 핫바디
307억 타자 노시환 5월 타율 0.317 활약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