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슨-라모스 합류한 LG, 9일 켈리 합류로 완전체 된다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잠실) 김성범 기자

LG트윈스 외국인 투수 타일러 윌슨(31)과 타자 로베르토 라모스(26)가 2주 만에 팀과 상봉했다. 케이시 켈리(31)가 9일 합류하면 완전체가 된다.

윌슨과 라모스는 8일 팀 훈련에 합류했다. 이들은 지난달 22일, 23일 차례로 한국 땅을 밟아, 26일 자체 청백전 때 잠실 야구장에 얼굴을 드러냈다. 그러나 이후 한국야구위원회(KBO)의 2주 자가격리 권고가 내려지면서 숙소에 머물러야 했다.

이들은 자가격리가 해제된 시점부터 잠실야구장을 출석했다. 윌슨은 6~7일, 라모스는 7일 잠실 야구장을 밟았지만 팀 훈련이 없어 개인 훈련을 진행했다. 훈련은 웨이트와 러닝 등 컨디션을 점검 위주 운동이었다.

LG 외국인 타일러 윌슨(왼쪽)과 로베르토 라모스(오른쪽)이 팀 훈련에 합류했다. 사진(서울 잠실)=천정환 기자
LG 외국인 타일러 윌슨(왼쪽)과 로베르토 라모스(오른쪽)이 팀 훈련에 합류했다. 사진(서울 잠실)=천정환 기자
25일 국내에 입국했던 켈리는 9일에 자가격리가 해제된다. LG는 9일 완전체로 팀 훈련에 돌입한다. mungbean2@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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