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천정환 기자
LG 마무리투수 고우석이 마침내 청백전에 등판했다.
고우석은 1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 자체 청백전 경기에서 8회 마운드에 올라 1이닝 동안 2피안타 1볼넷 1실점을 기록했다. 이재원에게 솔로 홈런을 허용했다. 이날 직구 최고 구속은 151km가 나왔다.
한편 고우석은 2019년 8승 2패 35세이브 1홀드 평균자책점 1.52를 기록했다. SK 하재훈(36세이브)에 이어 세이브 부문 2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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