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 발리볼네이션스리그 취소

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발리볼네이션스리그가 취소됐다.

국제배구연맹(FIVB)은 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으로 선수단의 건강, 국제이동, 대회 조직에 따르는 위험을 고려해 2020년 발리볼네이션스리그 취소를 확정했다.

아시아배구연맹(AVC)도 AVC컵 등 2020년 각종 대회의 일정을 연기했다. 하지만 코로나19가 안정되지 않을 경우, 모든 대회는 취소될 예정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2020 발리볼네이션스리그가 취소됐다. 사진=MK스포츠 DB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2020 발리볼네이션스리그가 취소됐다. 사진=MK스포츠 DB
대회 최종 개최 여부는 오는 7월 중으로 결정한다.

대한배구협회는 아시아 대회의 일정 변경 등 상황을 예의주시하여 2020년 시니어 및 유소년 대표팀을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여자배구대표팀의 라바리니 감독을 포함한 외국인 코칭스태프는 기존 계약에 따라 2021년도에 개최되는 2020 도쿄올림픽까지 여자배구대표팀을 이끈다. rok1954@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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