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중단된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준결승이 6월 둘째 주에 열린다. 결승은 7월 4일(이하 현지시간)에 킥오프한다.
DFB는 11일 2019-20시즌 DFB 포칼 잔여 일정을 발표했다.
82경기를 남겨놓은 분데스리가(1부리그)가 오는 16일부터 시작하면서 DFB 포칼도 재개를 준비했다.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결승전은 오는 7월 4일(현지시간) 열릴 예정이다. 사진=독일축구협회(DFB) 홈페이지
DFB 포칼은 8강까지 치러졌다. 바이에른 뮌헨, 프랑크푸르트, 레버쿠젠이 생존했다. 특히 4부리그의 자르브뤼켄이 쾰른, 카를스루에, 포르투나 뒤셀도르프를 연파하며 돌풍을 일으켰다.
바이에른 뮌헨-프랑쿠프르전은 6월 9일, 자르브뤼켄-레버쿠젠전은 10일에 펼쳐진다.
두 팀의 승자는 7월 4일 베를린의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우승컵을 놓고 다툰다. 우승팀은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출전권이 주어진다.
한편, 이재성 서영재의 소속팀인 홀슈타인 킬과 권창훈의 소프라이부르크는 2라운드에서 탈락했다. 지동원이 소속된 마인츠는 1라운드 만에 떨어졌다. rok1954@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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