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스카이스포츠’는 25일(한국시간) “AC밀란이 팀 훈련을 재개한 가운데, 이브라히모비치는 훈련 도중 부상을 당했다. 슈팅을 하는 과정에서 종아리에 통증을 느끼며 그라운드에 쓰러졌다. 의료진은 곧바로 라커룸으로 장소를 옮겼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이브라히모비치의 부상은 상당히 심각하다. 아킬레스건 부위 부분을 다친 것으로 보인다. 그렇게 되면 장기 결장을 피할 수 없으며 올 시즌은 나올 수 없다”라고 설명했다.
AC밀란 공격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훈련 도중 아킬레스건 부상을 당했다. 사진=AFPBBNews=News1
1월 이적 시장에서 이브라히모비치는 AC밀란으로 자유 이적했다. 10경기 출전해 4골을 넣었으며 여전한 기량을 입증했다, 하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리그가 무기한 연기되면서 더 많이 경기에는 출전하지 못했다.
‘스카이스포츠’는 “이브라히모비치는 추후 검사를 다시 받을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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