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수원) 노기완 기자
KIA타이거즈 타자 김선빈이 개인 통산 1000안타에 성공했다. 역대 97번째다.
김선빈은 27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kt위즈와의 2020 KBO리그 원정경기에서 2번타자 및 2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첫 3타석을 모두 땅볼로 물러난 김선빈은 8회초 2사 상황에서 상대 선발 오드리사머 데스파이네로부터 우전 안타를 때려냈다. 이로써 김선빈은 통산 1055경기 만에 1000안타 달성에 성공했다.
현재 KIA는 8회말 현재 0-4로 끌려다니고 있다.
dan0925@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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