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최주환, kt 유원상 상대로 솔로포…시즌 6호

매경닷컴 MK스포츠(수원) 노기완 기자

두산 베어스 타자 최주환이 시즌 6호 홈런을 때렸다.

최주환은 4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리고 있는 kt위즈와의 2020 KBO리그 원정경기에서 5번 타자 겸 3루수로 출전하고 있다.

5번째 타석인 8회 1사 3B0S 상황에서 상대 투수 유원상의 137km 패스트볼을 그대로 당겨치며 우측 담장을 넘겼다. 비거리는 125m다.

최주환이 시즌 6호 홈런을 때렸다. 사진=MK스포츠 DB
최주환이 시즌 6호 홈런을 때렸다. 사진=MK스포츠 DB
이로써 최주환은 시즌 6호 홈런을 때려내며 박병호 박동원(이상 키움) 김재환(두산) 한동민(SK)과 함께 홈런 부문 공동 5위에 올랐다. 현재 두산이 12-5로 앞서고 있는 가운데 8회말이 진행 중이다.

dan0925@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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