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이어 6월도 트로피는 이정후 거…연속 키움 월간 우수타자 선정

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이정후(22)가 두 달 연속 키움히어로즈 자체 선정 6월 우수타자로 선정됐다.

키움은 7일 ‘동광제약 6월 최우수선수’ 시상식을 진행한다며 우수타자로 이정후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정후는 6월 25경기에 출전해 타율 0.381(97타수 37안타) 3홈런 16타점을 기록했다. 팀 내 월간 타율 및 안타 1위다. 타점도 네 번째로 많이 올렸다.
이정후는 7일 삼성라이온즈와 홈경기에 앞서 열리는 키움히어로즈 ‘동광제약 6월 최우수선수’ 시상식에서 우수타자를 수상한다. 사진=김영구 기자
이정후는 7일 삼성라이온즈와 홈경기에 앞서 열리는 키움히어로즈 ‘동광제약 6월 최우수선수’ 시상식에서 우수타자를 수상한다. 사진=김영구 기자
키움은 이정후의 활약에 힘입어 6월에 19승 6패를 거두며 2위로 도약했다.

이정후의 팀 내 월간 우수타자 수상은 올해 두 번째다. 5월 우수타자도 이정후였다. 이정후의 5월 기록은 타율 0.359(92타수 33안타) 4홈런 19타점이었다.

에릭 요키시도 이정후처럼 5·6월 우수투수로 뽑혔다. 요키시는 6월 5경기에 등판해 3승 평균자책점 1.89를 기록했다.

6월 2승 평균자책점 1.86을 올린 이승호는 수훈선수로 선정됐다.

키움은 우수투수 요키시, 우수타자 이정후에게 각각 150만 원을 수여한다. 수훈선수 이승호는 100만 원을 받는다.

한편, 퓨처스팀에서는 우수투수에 김동혁, 우수타자에 이명기가 선정됐다. rok1954@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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