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째 비로 젖은 인천…23일 롯데-SK전 우천취소 ‘추후편성’ [현장스케치]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안준철 기자

23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KBO리그 롯데자이언츠-SK와이번스전이 우천 취소됐다.

이날 오전부터 중부지역에 많은 양의 비가 쏟아졌다. 현실적으로 정상적인 경기가 쉽지 않았다.

연이틀 취소다. 전날(22일) 경기도 우천취소됐다. 이날 취소된 경기는 추후편성된다. 애초 이날 SK선발로 나서기로 한 이건욱은 24일 대전 한화전에 나서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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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박경완 SK 감독대행은 “내일은 원래 순서대로 박종훈이 선발로 나선다. 이건욱은 일요일로 옮긴다”고 말했다. 롯데도 장원삼이 선발로 예고돼있지만, 취소로 인해 24일 고척 키움전 선발은 바뀔 전망이다. 잠실에서 열릴 예정이던 키움 히어로즈-두산 베어스전도 우천취소됐다. 또 창원 삼성 라이온즈-NC다이노스 경기도 취소됐다. 이 경기 모두 추후편성 예정이다.

jcan123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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