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호는 본래 22일 수원 kt위즈전에 선발로 나설 예정이었다. 하지만 우천 및 그라운드 사정으로 경기가 취소되면서 등판이 무산됐다.
류중일 LG 감독은 이날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이민호가 26일에 선발로 나온다. 잠실 두산 3연전에는 24일부터 차우찬-케이시 켈리-이민호 순서대로 나온다”라고 밝혔다.
10일 로테이션은 그대로 이어진다. 류 감독은 “이민호는 신인이며 정찬헌은 허리와 등 통증이 있다. 로테이션을 유지하면 부상이 안 나오지 않을까 생각한다. 만약 5일 간격으로 나오면 무리가 올 수도 있다. 당분간 결과가 좋으니 계속 갈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이날 취소된 경기에 선발로 출격할 예정이었던 임찬규는 잠실 두산 3연전에 중간 계투로 나올 수 있다. 류 감독은 “구원으로 나오는 데 문제 없다. 지난해에도 중간에 던진 적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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