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볼넷’ 최지만, 4타수 무안타…3경기 연속 안타 실패

매경닷컴 MK스포츠 노기완 기자

최지만(29·탬파베이 레이스)이 좌우타석을 오가며 볼넷 1개를 골라냈다. 하지만 3경기 연속 안타는 실패했다.

최지만은 2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파크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2020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4타수 무안타 1득점 1볼넷을 기록했다. 타율은 0.182로 내려갔다.

1번타자 겸 1루수로 출전한 최지만은 1회 첫 번째 타석에서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이어 3회 다시 타석에 섰으나 삼진을 당했다.

최지만이 좌우타석을 오가며 볼넷 1개를 골라냈다. 사진(미국 세인트피터즈파크)=AFPBBNews=News1
최지만이 좌우타석을 오가며 볼넷 1개를 골라냈다. 사진(미국 세인트피터즈파크)=AFPBBNews=News1
탬파베이는 4회 무려 8점을 뽑으며 빅이닝을 만들어냈다. 하지만 최지만은 4구 만에 헛스윙 삼진으로 안타를 기록하지 못했다. 6회 세 번째 타석에서 최지만은 6구 끝에 볼넷으로 출루에 성공했다. 이후 브랜드 로우의 2루타와 호세 페르난데스의 적시타로 홈을 밟는 데 성공했다.

최지만은 7회 좌완 그랜트 데이튼 상대로 오른쪽 타석에 들어섰다. 그러나 6구에서 헛스윙 삼진으로 이번 경기에서만 3번의 삼진을 당했다.

탬파베이는 2회까지 0-1로 끌려갔으나 3회 동점을 만든 데 이어 4회 대거 8점으로 역전에 성공해 14-5 대승을 거뒀다. 현재 3연승을 기록 중이다. dan0925@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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