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연승 도전’ 롯데, 홈런 2방 쳤으나 우천으로 노게임

매경닷컴 MK스포츠 노기완 기자

폭우로 중단됐던 5일 롯데 자이언츠와 SK와이번스의 경기가 노게임으로 취소됐다.

롯데와 SK의 시즌 8차전 경기가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렸으나 47분이 지난 오후 7시17분에 중단됐다. 3회초 1사 1루 상황에서 경기는 폭우로 중단됐다.

비는 계속해서 쏟아졌고 경기는 더 이상 진행하기 어려웠다. 결국, 경기는 중단된지 46분만인 오후 8시3분 노게임 선언됐다. 취소된 경기는 추후편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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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에 3연승 중인 롯데로서 아쉬울 수밖에 없다. 1회 정훈과 이대호가 각각 솔로 홈런으로 2-0으로 앞섰다. 이어 2-1로 앞선 3회에는 이대호가 유격수 땅볼을 친 사이 3루주자 전준우가 홈을 밟았다. SK는 선발 투수 박종훈은 2⅓이닝 7피안타 2피홈런 1볼넷 3탈삼진 3실점(2자책)으로 부진했다. 하지만 노게임으로 모든 기록이 사라졌다.

dan0925@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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