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홍 대전 하나시티즌 감독 사퇴 [K리그2]

매경닷컴 MK스포츠 박찬형 기자

황선홍 대전 하나시티즌 감독이 9월8일 사임했다.

구단에 따르면 황선홍 감독은 지난 6일 홈 부천FC전 1-0 승리 후 “하나시티즌의 비전과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사퇴 의사를 밝혔다.

대전은 8승 6무 4패 득실차 +3 승점 30으로 2020 K리그2 3위에 올라있다. 1위 제주 유나이티드는 35점, 2위 수원FC는 33점이다. K리그2 1위는 K리그1로 직행하고 2~4위는 플레이오프를 통해 나머지 승격팀 하나를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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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 측은 “황선홍 감독 뜻을 존중한다. 차기 감독을 선임하기 전까지 당분간 강철 수석코치가 감독 대행체제로 선수단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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