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현은 15일(한국시간) 밀러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 원정경기 선발 등판, 7이닝 3피안타 3볼넷 6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평균자책점은 0.63으로 낮췄다.
지난 8월 23일 신시내티 레즈와 홈경기를 시작으로 네 경기에서 24이닝 1실점(비자책)을 기록했다. 피안타는 모두 세 개씩 허용했다.
기록 전문 업체 'STATS'에 따르면, 김광현은 내셔널리그에서 자책점이 평균 기록으로 적용된 1912년 이후 처음으로 네 경기 연속 5이닝 이상 3피안타 이하 기록하며 자책점을 내주지 않은 투수로 기록됐다.
Kwang Hyun Kim of the @Cardinals is the first NL pitcher to have 4 straight starts in a season in which he threw at least 5.0 innings while allowing 3 or fewer hits and no earned runs (since ER became an official stat in the NL in 1912).#STLCa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