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알링턴) 김재호 특파원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류현진은 4회 힘을 아꼈다.
류현진은 20일(한국시간) 시티즌스뱅크파크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원정경기 4회 세 타자를 모두 범타로 유도했다. 타구가 내야를 떠나지 않았다.
효율성도 챙겼다. 진 세구라, 디디 그레고리우스를 2구만에 땅볼로 잡았고 필 고셀린은 4구 만에 1루수 파울 플라이 처리했다. 이날 경기 들어 가장 적은 투구 수를 기록했다.
토론토 선발 류현진이 역투하고 있다. 사진(美 필라델피아)= 고홍석 통신원 수비 도움도 있었다. 그레고리우스의 땅볼 타구는 먹힌 타구였고, 느리게 굴러가 내야안타가 될 수도 있었다.
그러나 2루수 조너던 비야가 달려들면서 캐치, 1루에 러닝스로우로 연결해 간발의 차로 아웃시켰다.
류현진은 4회까지 60개의 투구 수를 기록하며 효율성까지 챙겼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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