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만은 7일 오전 9시 10분(한국시간) 펫코파크에서 열리는 뉴욕 양키스와 디비전시리즈 2차전 4번 1루수 선발 출전 예고됐다.
양키스는 2차전 선발로 우완 데이비 가르시아를 예고했다. 스물 한살의 이 신인 투수는 이날 경기에서 처음으로 탬파베이를 상대한다.
최지만이 4번 1루수로 선발 출전한다. 사진=ⓒAFPBBNews = News1
탬파베이는 이날 오스틴 메도우스(지명타자) 브랜든 라우(2루수) 랜디 아로자레나(좌익수) 최지만(1루수) 마누엘 마고(우익수) 조이 웬들(3루수) 윌리 아다메스(유격수) 케빈 키어마이어(중견수) 마이크 주니노(포수)의 라인업으로 경기를 치른다.
케빈 캐시 감독은 "전날 꽤 좋아보였다"며 부상 복귀 이후 첫 선발 출전한 경기에서 투런 홈런을 때린 최지만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했다.
복사근 부상에서 회복한 메도우스가 선두타자로 나선다. 쓰쓰고 요시토모는 두 경기 연속 벤치에서 대기한다 캐시 감독은 "최지만, 얀디 디아즈, 메도우스까지 중심 타자들이 부상에서 복귀한 상황에서 자리를 만들기가 어렵다. 여기에 이곳은 외야수의 수비 범위가 넓어야하는 곳이라는 점도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캐시 감독은 상대 선발 가르시아에 대해서는 "재능 있는 투수라는 것을 알고 있다. 초반에 타석에서 좋은 승부를 하며 리드를 가져가고 상대로 하여금 계속 끌고갈지에 대해 결정을 하게 만들어야한다. 어떤 이유든 그들은 자신감이 있기에 그를 선발로 올렸을 것이다. 이를 존중한다. 우리는 초반에 좋은 승부를 해야한다"는 생각을 밝혔다. greatnemo@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