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박찬형 기자
홈팀 에버튼과 원정팀 리버풀의 2020-2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5라운드 맞대결이 17일(한국시간) 오후 8시부터 열린다.
이번 경기는 ‘머지사이드 더비’라는 라이벌전이자 시즌 선두 에버튼과 디펜딩 챔피언 리버풀의 대결이라 큰 관심을 끈다. 국내에는 스포티비 온(SPOTV ON), 스포티비 나우(SPOTV NOW)로 유료 중계된다.
에버튼은 개막 4연승으로 2020-21 EPL 단독 1위에 올라있다. 공격수 도미닉 칼버트르윈은 6득점을 몰아쳐 득점 공동 선두다. 2014 국제축구연맹(FIFA) 브라질월드컵 득점왕 하메스 로드리게스는 입단 첫 시즌부터 공격 리더로 자리 잡았다.
선두 에버튼과 디펜딩 챔피언 리버풀이 2020-21 EPL 5라운드에서 ‘머지사이드 더비’로 불리는 라이벌전을 치른다. 사진=에버튼 및 리버풀 공식 SNS 리버풀은 아스톤 빌라와 지난 4라운드 원정경기에서 2-7로 대패하며 EPL 정상수성이 쉽지 않음을 실감했다.
공격수 사디오 마네와 미드필더 티아고 등 코로나19 여파로 빌라전에 결장한 핵심 자원이 에버튼전 준비 훈련에 참가한 것은 긍정적이다.
그러나 주전 골키퍼 알리송은 에버튼과 머지사이드 더비에 출전하기 어렵다고 전해진다. 빌라전 알리송 공백을 실감한 리버풀로서는 악재다.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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