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안준철 기자
프로야구 SK와이번스가 선동열 전 야구 국가대표팀 감독을 새로운 사령탑으로 선임한다는 보도에 대해 “여러 후보 중 한 명이다”라는 입장을 내놨다.
30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는 2020 KBO리그 LG트윈스와의 시즌 최종전을 앞두고 선 감독 부임에 대해 “후보 중 한명이다”라는 원론적인 입장만 확인했다.
이날 오전 SK는 염경엽 감독의 자진 사퇴를 발표했다. SK는 염 전 감독이 사퇴 의사를 전한 지난 26일부터 감독 후보군을 추린 뒤 면접을 진행하고 있는 중이다. 선동열 감독도 면접을 본 것으로 전해졌다.
SK는 “빠른 시일 내에 차기 감독 인선 작업을 마무리 할 계획이다”라고 강조했다.
jcan123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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