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장기화로 신체활동이 부족한 시민 건강증진과 정서적 고립감 해소를 위한 한국체육산업개발㈜(대표이사 김사엽) 비대면 온라인 운동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한국체육산업개발이 관리·운영 중인 올림픽공원스포츠센터, 올림픽수영장, 일산올림픽스포츠센터, 분당올림픽스포츠센터는 헬스, 배드민턴, 점핑트램폴린, 스트레칭 등 다양한 운동프로그램을 전문지도자와 소통하고 지루함 없이 유산소와 근력운동을 학습하며 실내운동을 통한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온라인 강습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올림픽스포츠센터는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로 완화함에 따라 10월14일부터 운영을 재개했다. 그러나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운영하기 위해 강습장 거리두기를 시행, 강습반별 강습 인원을 대폭 축소하여 운영하고 있어 회원 모두에게 운동을 제공하지 못하는 한계가 있다.
한국체육산업개발은 올림픽스포츠센터 내 강습장 및 자체 인력을 활용한 온라인 강습 플랫폼을 구축한다. 유튜브 및 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홈트레이닝 영상을 제공하고 화상회의시스템(ZOOM)을 활용하여 실시간 동작 및 질의응답 등 양방향 강습도 이뤄진다.
4개 올림픽스포츠센터 대면/비대면 운동종목은 한국체육산업개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기타공공기관 한국체육산업개발은 올림픽공원, 미사경정공원 등 88서울올림픽 시설물의 효율적인 관리 및 스포츠·문화 공간 제공을 통한 국민건강과 행복 증진을 위해 1990년 7월 설립했다. mksports@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