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사드는 7일 2020-21 카타르 스타스컵(리그컵) A조 1라운드 경기에서 알두하일을 3-0으로 이겼다. 전반 4분 남태희는 친정팀을 상대로 선제 결승골을 넣었다.
남태희는 스타스리그 포함 최근 알사드 3경기 4득점이다. 코로나19 여파로 지난 10월11일 치러진 2019-20 스타스컵 결승전 추가골 이후 6경기 6골.
4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알사드 개인 첫 멀티골을 성공하는 등 페널티킥 없이 필드골만 4골을 넣어 2020-21 스타스리그 득점 2위에 올라있다.
알사드는 2019년 여름 이적시장에서 알두하일로부터 2016-17 카타르 스타스리그 MVP 남태희를 영입했다. 클럽 통산 리그 7득점, 리그컵 3득점이다.
카타르는 아시아축구연맹(AFC) 리그랭킹 2위에 올라있다. 남태희는 알두하일과 알사드에서 스타스리그 183경기 81득점 53도움, 챔피언스리그 예·본선 67경기 14골 19어시스트로 활약했다. mksports@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