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KBO 한국시리즈'를 앞두고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가 훈련을 가졌다.
플렉센은 플레이오프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플레이오프 1차전 kt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한 플렉센은 7⅓이닝 4피안타 2볼넷 11탈삼진 2실점으로 완벽한 투구를 펼쳤다. 그리고 플레이오프 4차전 2점 차 리드를 지켜야 했던 두산은 5차전 선발로 예고된 플렉센을 마운드에 올렸고 6년 연속 한국시리즈 진출을 확정지었다. 플렉센은 포스트시즌 평균자책점 1.10(16⅓이닝 2실점)을 기록하고 있다.
두산 플렉센이 캐치볼로 몸을 풀며 한국시리즈 등판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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