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구연맹(KBL)은 17일 “정부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수도권(서울특별시·경기도·인천광역시) 사회적 거리두기를 1.5단계로 격상함에 따라 해당 지역을 연고지로 하는 구단 관중 입장을 오는 19일부터 30% 이하로 축소한다”라고 밝혔다.
수도권 연고 프로농구단은 서울 삼성 썬더스, 서울 SK 나이츠,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 안양 KGC 인삼공사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하향하면 수용 규모 50%까지 관중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원주 DB 프로미는 사회적 거리두기 상향 대상이 아님에도 원주시와 방역 협의를 통해 지난 9일부터 관중 입장을 경기장 좌석 30%까지만 허용 중이다.
2020-21 프로농구 입장권은 1인 1장씩 온라인 예매로만 살 수 있다. 동반인 1인에 한해 KBL 통합 홈페이지 애플리케이션 ‘선물하기’ 기능을 통한 전달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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