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잠실)=천정환 기자
LG 트윈스 류지현 감독 취임식이 1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LG 팬들이 류지현 감독의 취임식을 축하하기 위해 화환을 보냈다. 화환에는 "우유빛깔 우리 감독님 꽃길만 걸으시길 오빠한테 낚여서 27년째 LG팬 일동" 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프랜차이즈 스타 1호 감독에게 보내는 LG 팬들의 축하 선물이다.
류지현 감독은 화환에 대해 "그 오빠가 이젠 50이 넘어 이젠 오빠가 맞는지 모르겠다"고 웃음을 지으며 "지금까지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jh1000@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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