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범·이정후 부자, 푸르메재단 홍보대사 위촉

2년째 푸르메병원에 1000만 원 기부 매경닷컴 MK스포츠 박찬형 기자

푸르메재단이 29일 프로야구 코치-선수로 활동 중인 이종범(LG트윈스)-이정후(키움 히어로즈) 부자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코로나19로 간소하게 진행된 위촉식 행사에는 이종범 코치, 이정후 선수 부자와 백경학 푸르메재단 상임이사가 참석했다.

사진=푸르메재단 제공
사진=푸르메재단 제공
이종범 이정후 부자는 지난해 어린이날에 이어 올해 크리스마스를 맞아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 환아들을 위해 푸르메재단에 재활치료비 1000만 원을 기부하며 나눔에 동참했다. 이종범 코치는 ”아들과 함께 뜻깊은 나눔 활동을 함께할 수 있어 어느 때보다 행복하다. 장애어린이와 청년들이 아름다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정후는 “홍보대사로 위촉된 것에 감사하다. 그 마음에 보답해 장애어린이가 희망을 키우고 장애 청년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데 동참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chanyu2@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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