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 언론 '콘 라스 베이시스 레나스'의 리카르도 기븐 기자는 18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카스티요가 뉴욕 양키스로 트레이드된다고 전했다.
그는 이번 트레이드에 주전급 야수도 포함됐다고 전하며 양키스가 "필요하다고 생각되면 사치세 한도도 넘길 의사가 있다"고 전했다.
루이스 카스티요의 양키스 이적 루머가 제기됐지만, 단장은 이를 부인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이를 반박하는 주장도 나왔다. 'ESPN' 메이저리그 전문 기자 제프 파산은 같은 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카스티요는 양키스로 트레이드되지 않았다. 계속 일을 잘못되게 만드는 사람들의 말을 믿지말라"고 전했다.
닉 크롤 레즈 단장도 이를 부인했다. '신시내티 인콰이어러'와의 인터뷰를 통해 "완전히 거짓말이다. 우리는 그에게 2021시즌 선발 로테이션 한 자리를 맡길 것"이라고 말했다.
단장의 '트레이드는 거짓말'이라는 말은 그대로 믿으면 안된다. 그러나 루머가 나오자마자 바로 대응한 것으로 봐서는 지금 당장은 트레이드가 임박하지 않은 모습이다.
2019시즌 올스타 출신인 카스티요는 지난 시즌 12경기에서 70이닝을 소화하며 4승 6패 평균자책점 3.21의 성적을 기록했다. 3년 101일의 서비스 타임을 기록중으로 아직 레즈가 3년 더 보유권을 주장할 수 있다. 이번 겨울 꾸준히 트레이드 루머가 제기됐었다. greatnemo@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