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K리그2 베스트11 출신 아슐마토프 영입

매경닷컴 MK스포츠 박찬형 기자

K리그1 강원FC가 19일 2019 K리그2 베스트11 루스탐 아슐마토프(25·우즈베키스탄)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아슐마토프는 2019~2020년 광주FC에서 센터백으로 활약하며 K리그1 21경기 1득점 1도움 및 K리그2 26경기 1골 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우즈베키스탄 국가대표로는 2013 국제축구연맹(FIFA) U-17 월드컵, 2015 U-20 월드컵에 이어 2018년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및 아시안게임 본선,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예선에 잇달아 참가했다.

K리그1 강원FC가 K리그2 베스트11 출신 수비수 루스탐 아슐마토프와 계약했다.
K리그1 강원FC가 K리그2 베스트11 출신 수비수 루스탐 아슐마토프와 계약했다.
강원FC 관계자는 “아슐마토프는 탄탄한 신체조건(185cm 83kg), 킥 및 빌드업 능력, 풍부한 국가대표팀 경험이 강점”이라고 평가했다. 아슐마토프는 “수비에서부터 빌드업을 시작할 수 있는 것이 내 장점이라 (후방에서부터 만들어가는 축구를 강조하는) 강원FC와 어울린다고 생각했다”며 입단 결심한 계기를 밝혔다.

chanyu2@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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