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터는 첼시전 시작 6분 만에 코너킥 이후 윌프레드 은디디(25·나이지리아)가 하비 반스(24·잉글랜드)의 도움을 왼발 중거리 슛으로 연결하여 선제 결승골을 넣었다.
전반 41분에는 마크 알브라이튼(32·잉글랜드)의 어시스트에 이은 제임스 메디슨(25·잉글랜드)의 추가 득점이 나왔다.
레스터는 2016년 사상 첫 EPL 제패에 이은 통산 2번째 우승을 꿈꾼다. 첼시는 2015-16시즌 10위 이후 가장 부진한 8위에 머물고 있다. chanyu2@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