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언더파 단독 4위로 최종 라운드에 돌입한 전인지는 전반 7번 홀(파5)에서 첫 버디를 낚았다. 이후 파 행진을 펼치다 후반 15~17번 홀에서 세 홀 연속 버디를 잡아내는 데 성공했다.
이번 4위는 2019년 10월 BMW 챔피언십 이후 약 1년 3개월 만에 톱5에 진입한 것이다.
우승은 제시카 코다가 24언더파 260타를 기록하며 차지했다. 대니엘 강과 연장전을 펼쳤는데, 첫 번째 홀에서 버디를 잡으며 기세를 잡았다. 대니엘 강이 버디 퍼트를 놓치며 제시카 코다의 우승으로 대회가 끝났다. 2018년 이후 약 3년 만에 통산 6승을 거머쥐었다. jcan1231@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