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새 外人 투수 수아레즈, 30일 인천국제공항 입국

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프로야구 LG트윈스 새 외국인 투수 앤드류 수아레즈(29)가 30일 한국 땅을 밟는다.

LG 구단은 “수아레즈가 30일 오후 5시 25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수아레즈는 입국 후 방역 지침에 따라 2주 간 자가격리를 진행한 후 팀 캠프에 합류할 예정이다.

LG트윈스 좌완 앤드류 수아레즈가 30일 입국한다. 사진=LG트윈스 제공
LG트윈스 좌완 앤드류 수아레즈가 30일 입국한다. 사진=LG트윈스 제공
앞서 지난 5일 LG와 총액 60만 달러(계약금 20만 달러, 연봉 40만 달러)에 계약한 수아레즈는 메이저리그 통산 3시즌 동안 202⅔이닝을 던지며 7승15패 평균자책점 4.66을 기록했다. 마이너리그에서는 통산 83경기에 나와 30승 24패, 평균자책점 3.62의 성적을 올렸다.

에이스 케이시 켈리(31)와 원투펀치를 이루리라는 기대가 크다. 수아레즈는 LG와 계약 후 “KBO리그의 명문구단인 LG트윈스의 일원이 되어 매우 자랑스럽고 기쁘다. 이번 시즌 잠실야구장에서 팬 여러분을 만나는 것이 너무 기대되고 또한 팀의 우승에 일조하고 싶다. 모두 함께 코로나를 잘 극복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jcan123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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