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아레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구단이 마련한 숙소에서 2주간 자가 격리 예정이며 격리가 종료된 후 이천 챔피언스파크에서 진행되는 스프링캠프에 합류할 예정이다.
LG트윈스 앤드류 수아레즈가 입국했다. 사진=LG트윈스 제공
수아레즈는 “KBO리그에서 LG트윈스 투수로 뛸수 있어 기쁘고 영광이다. 열정적인 팬들을 보유한 명문구단이라고 들었다. 야구장에서 빨리 팬들을 만나고 싶다. 2021년 LG트윈스가 반드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5일 LG와 총액 60만 달러(계약금 20만 달러, 연봉 40만 달러)에 계약한 수아레즈는 메이저리그 통산 3시즌 동안 202⅔이닝을 던지며 7승15패 평균자책점 4.66을 기록했다.
마이너리그에서는 통산 83경기에 나와 30승 24패, 평균자책점 3.62의 성적을 올렸다. jcan1231@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