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선수` 센터 독식...요키치-엠비드 수상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알링턴) 김재호 특파원

덴버 너깃츠 센터 니콜라 요키치,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센터 조엘 엠비드가 NBA 이달의 선수에 선정됐다.

두 선수는 3일(한국시간) NBA 사무국이 발표한 12월, 1월 이달의 선수에 선정됐다. 양 컨퍼런스 이달의 선수가 모두 센터로 뽑힌 것은 2006년 11월 드와잇 하워드, 야오밍 이후 처음이다.

요키치는 시즌 개막 이후 1월까지 20경기에서 평균 26.8득점 11.8리바운드 8.6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그의 활약속에 덴버는 오펜시브 레이팅 리그 4위(115.8)에 올랐다.

요키치와 엠비드가 이달의 선수에 선정됐다. 사진=ⓒAFPBBNews = News1
요키치와 엠비드가 이달의 선수에 선정됐다. 사진=ⓒAFPBBNews = News1
엠비드는 16경기를 치르며 평균 28.3득점 11.1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이 기간 필라델피아는 14승 2패로 선전했다. 한편, 이달의 신인에는 샬럿 호넷츠의 라멜로 볼과 새크라멘토 킹스의 타이리스 할리버튼이 선정됐다.

드래프트 전체 3순위 지명 선수 볼은 첫 21경기에서 평균 12.2득점 6.1어시스트 5.9리바운드 1.4스틸을 기록했다. 전체 12순위 지명 선수인 할리버튼은 18경기에서 평균 10.7득점 5.4어시스트 3.8리바운드 1.1스틸을 기록했다.

이달의 감독에는 퀸 스나이더 유타 재즈 감독과 닥 리버스 필라델피아 감독이 선정됐다. 스나이더가 이끄는 유타는 15승 5패 성적을 기록하며 서부컨퍼런스 2위에 올랐다. 필라델피아는 15승 6패로 동부 1위에 올랐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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