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란트, 햄스트링 부상으로 최소 두 경기 결장

매경닷컴 MK스포츠(美 댈러스) 김재호 특파원

브루클린 넷츠 포워드 케빈 듀란트가 부상으로 당분간 결장한다.

넷츠 구단은 15일(이하 한국시간) 듀란트의 부상 소식을 전했다. 이에 따르면, 듀란트는 왼쪽 햄스트링에 경미한 염좌 진단을 받았다.

그는 하루 뒤 열리는 새크라멘토 킹스, 17일 열리는 피닉스 선즈와의 원정 경기 불참하 예정이다. 일단 지금까지 밝혀진 내용은 여기까지다. 치료를 통해 상태를 확인한 뒤 추가 정보를 공개하겠다는 것이 구단측 입장이다.

듀란트는 햄스트링 부상으로 당분간 뛰지 못한다. 사진=ⓒAFPBBNews = News1
듀란트는 햄스트링 부상으로 당분간 뛰지 못한다. 사진=ⓒAFPBBNews = News1
듀란트는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지침에 의해 세 경기를 결장한 뒤 지난 14일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 원정경기 복귀했다. 브루클린 이적 이후 처음으로 골든스테이트 원정에 나선 그는 33분 16초를 소화하며 20득점 5리바운드 6어시스트를 기록, 팀 승리에 기여했다. 그러나 부상으로 당분간 뛸 수 없게됐다.

듀란트는 지금까지 9경기를 여러 이유로 결장했다. 팀은 그가 빠진 경기에서 4승 5패 기록했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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