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공항)=김영구 기자
빅리그 꿈 향해 도전합니다.
텍사스 레인저스에 새 둥지를 튼 양현종(33)이 애리조나 스프링캠프 합류를 위해 20일 인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했다.
지난 13일 텍사스와 마이너리그 스플릿 계약을 맺고 스프링캠프에 초청선수 신분으로 합류하는 양현종은 생존 경쟁을 펼쳐야 된다.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포함될 경우 연봉 130만 달러를 보장받고 보너스를 포함해 최대 185만 달러까지 받는다.
양현종은 출국 인터뷰에서 "신인의 마음으로 꼭 메이저리그에서 생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한국에서 처럼 많은 이닝을 던져 선수들 사이에서 인정을 받는 게 목표" 라고 당찬 소감을 밝혔다.
여권도 챙겼고~
웃으면서 떠나요
"신인의 마음으로 생존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당찬 출국 소감 밝히는 양현종.
빅리그 꿈 향해 설레는 출국.
phot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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