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은 18일(한국시간) TD가든에서 열린 골든스테이트와 홈경기 119-114로 이겼다. 이 승리로 31승 26패가 됐다.
2쿼터 한때 골든스테이트에 16점차로 끌려갔지만, 후반 역전에 성공했다. 9개 턴오버로 8점만 허용한 사이 상대 18개 턴오버로 23점을 뺏었다.
테이텀이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사진=ⓒAFPBBNews = News1
보스턴에서는 제이슨 테이텀의 활약이 빛났다. 39분 50초를 뛰며 44득점 10리바운드 기록했다. 25개 야투를 시도해 이중 16개를 성공시켰다. 3점라인 바깥에서도 9개를 시도해 5개를 림에 꽂았다. 자유투도 8개를 얻어 7개를 성공시켰다.
'ESPN'은 테이텀이 이날 경기로 래리 버드에 이어 23세 이하 나이에 40득점 10리바운드 경기를 2회 이상 기록한 두 번째 셀틱스 선수가 됐다고 소개했다.
켐바 워커가 26득점 8리바운드, 마르커스 스마트가 16득점 9리바운드 6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힘을 보탰다.
골든스테이트에는 스테판 커리가 있었다. 37분 7초를 뛰며 47득점 7리바운드 기록했다. 4월에만 벌써 네 번째로 40득점을 돌파했다.
ESPN은 33세 이상 선수가 한 달에 네 차례 40득점을 기록한 것이 마이클 조던(1998년 1월) 코비 브라이언트(2012년 1월)에 이어 커리가 세 번째라고 소개했다. 커리는 또한 윌트 챔벌레인에 이어 두 번째로 10경기 연속 30득점 이상 기록한 워리어스 선수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