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는 21일(이하 한국시간) 펜웨이파크에서 열리는 보스턴 레드삭스와 원정경기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들은 마르커스 시미엔(2루수) 보 비셋(유격수)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1루수) 랜달 그리칙(중견수) 루어데스 구리엘 주니어(좌익수) 캐반 비지오(우익수) 산티아고 에스피날(3루수) 알레한드로 커크(지명타자) 대니 잰슨(포수)의 라인업으로 경기한다. 선발 투수는 류현진.
산티아고 에스피날이 콜업돼 라인업에 포함됐다. 사진=ⓒAFPBBNews = News1
좌완 에두아르도 로드리게스를 맞아 비지오를 제외한 8명이 우타석에 들어선다. 에스피날, 커크 등 기용 가능한 우타자를 모두 라인업에 포함시킨 모습이다.
한편, 토로토는 이날 경기를 앞두고 우완 T.J. 조이크를 오른 어깨 건염을 이유로 부상자 명단에 올렸고 에스피날을 콜업했다. 투수 한 명이 빠진 자리를 야수로 채운 것이 눈에띈다.
조이크는 이번 시즌 네 차례 등판에서 2패 평균자책점 6.75(12이닝 9자책) 기록했다. 19일 캔자스시티 원정에서 7회 등판, 2/3이닝 2실점 기록했다. greatnemo@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