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27일 한화전서 최형우 2000 안타 기념 시상식 실시

매경닷컴 MK스포츠(광주) 김지수 기자

KIA 타이거즈가 27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1 KBO리그 한화 이글스전에 앞서 최형우(38)의 2000안타 기념 시상식을 진행했다.

최형우는 이날 경기 시작 전 정지택 KBO 총재로부터 2000 안타 기념패를 전달받았다.

KIA 구단도 최형우에게 상패와 격려금를 전달하며 대기록을 달성을 축하했다.

KIA 타이거즈가 27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1 KBO리그 한화 이글스전에 앞서 최형우(사진 가운데)의 2000 안타 기념 시상식을 진행했다.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
KIA 타이거즈가 27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1 KBO리그 한화 이글스전에 앞서 최형우(사진 가운데)의 2000 안타 기념 시상식을 진행했다.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
최형우는 지난 20일 잠실 LG 트윈스전에서 KBO리그 역대 12번째로 2000 안타 고지를 밟았다. 지난 2002년 삼성 라이온즈에서 데뷔한 뒤 1722경기 만에 2000 안타 대기록 달성에 성공했다. 역대 2번째 최소경기 2000 안타의 주인공이 되며 KBO 역사에 한 획을 그었다.

gso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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