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알링턴) 김재호 특파원
르브론 제임스(36)가 돌아온다.
'ESPN'은 1일(이하 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 제임스가 이날 열리는 새크라멘토 킹스와 경기에서 복귀가 가능하다고 전했다.
이에 따르면, 제임스는 이날 자신의 발목 상태를 점검할 예정이며 경기 시간에 맞춰 복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이날 결장하더라도 3일 열리는 토론토 랩터스와의 경기에서 복귀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르브론 제임스가 돌아온다. 사진=ⓒAFPBBNews = News1 레이커스 구단도 부상자 명단에서 그를 '결장(Out)'으로 표기했다가 이보다 낮은 '의심스러운(Questionable)'으로 정정했다.
제임스는 지난 3월 21일 애틀란타 호크스와 경기 도중 솔로몬 힐과 충돌하며 오른 발목을 다쳤다. 이후 20경기를 결장했다.
제임스가 다치기전까지 28승 13패로 서부컨퍼런스 2위에 올라 있었던 레이커스는 이후 8승 12패에 머물며 5위까지 추락했다. 6위 댈러스 매버릭스와 1게임차, 7위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와 2게임 차다. 7위로 떨어지면 시드 결정전으로 밀려난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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