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워키는 5일(한국시간) 파이저브 포럼에서 열린 브루클린 넷츠와 홈경기 124-118로 이겼다. 이 승리로 이틀전 경기에 이어 이날 경기까지 2연전을 모두 가져가며 41승 24패가 됐다. 브루클린은 43승 23패.
양 팀이 동점 10회, 역전 10회를 주고받는 접전을 벌였다. 11점차 이상 도망가지 못했다. 4쿼터를 32-24로 앞선 밀워키가 승리를 가져갔다.
밀워키가 브루클린과 2연전을 모두 이겼다. 사진(美 밀워키)=ⓒAFPBBNews = News1
야니스 아데토쿤보는 36득점 12리바운드로 팀을 이끌었다. 30개의 야투를 시도, 이중 11개를 성공했다. 3점라인 밖에서 12개 시도에 4개 성공에 그쳤지만, 대신 12개의 자유투를 얻어 이중 10개를 넣었다.
즈루 할리데이가 23득점 8리바운드 10어시스트, 크리스 미들턴이 23득점 7리바운드, 돈테 디빈센조가 10득점 15리바운드로 뒤를 받쳤다.
브루클린은 제임스 하든이 결장한 가운데 카이리 어빙이 38득점 5어시스트, 케빈 듀란트가 32득점 9리바운드 6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분전했으나 팀을 구하지는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