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은 6일(한국시간) 펫코파크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홈경기 7번 3루수 선발 출전, 4타수 무안타 1삼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197로 내려갔다.
4회말 무사 1루에서 3루 땅볼을 때린 이후 1루에서 병살을 막은 것이 유일한 소득이었다. 이후 수비 실책으로 2루까지 진루했으나, 기회를 살리지는 못했다.
김하성이 무안타 침묵했다. 사진(美 샌디에이고)=ⓒAFPBBNews = News1
유일한 위안은 팀이 이겼다는 것이다. 샌디에이고는 이날 4-2로 승리, 이번 시리즈를 2승 1패 위닝시리즈로 마쳤다. 시즌 18승 14패가 됐다. 피츠버그는 13승 17패.
선발 다르빗슈 유가 6회초 브라이언 레이놀즈에게 솔로 홈런을 허용한데 이어 1사 2, 3루에서 카이 톰에게 희생플라이를 내주며 2-2 동점을 허용하고 내려갔지만, 구원 등판한 크레이그 스타멘이 이닝을 마무리했고 바로 이어진 6회말 제이크 크로넨워스가 2타점 적시타를 때리며 승부를 갈랐다.
다르빗슈는 5 2/3이닝 6피안타 1피홈런 1볼넷 8탈삼진 2실점으로 이날 경기 승패없이 물러났다. 스타멘이 승리투수, 마크 멜란슨이 세이브를 기록했다. greatnemo@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