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용인)=천정환 기자
초청 선수로 출전한 유현주의 전매특허 섹시 스트레칭에 이목이 쏠렸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 우승상금 1억2,600만원) 1라운드 경기가 14일 경기도 용인시 수원 컨트리클럽 뉴코스(파72)에서 열렸다.
올 시즌 두 번째 정규투어 대회에 출전한 유현주는 박결, 최혜진2와 함께 10번홀 아침조에 편성됐다. 설레는 미소를 띄우며 티박스에 들어선 유현주는 드라이버를 활용해 스트레칭을 하며 몸 상태를 점검했다.
유현주는 지난 정규투어 대회에 출전한 첫날 목 담 증세로 기권하며 아쉬움을 남겼었다. 지난 실수를 되풀이 하지 않기 위해 티샷 전 까지 꼼꼼하게 근육들을 풀어준 유현주는 경쾌한 티샷으로 대회를 시작했다.
유현주는 지난 달 경남 김해 가야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KLPGA 투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1라운드에서 6개 홀 6오버파를 치고 목 담 증상으로 기권했었다. 첫날 전반 경기도 다 치르지 못한 채 기권하며 아쉬움을 남겼었다.
시즌 두 번째 초청 선수 자격으로 출전한 유현주의 활약이 기대된다.
jh1000@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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