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독일 프라이부르크의 정우영이 시즌 4호골로 리그 최종전을 마쳤다.
정우영은 23일(한국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 도이체 방크 파르크에서 열린 2020-21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프랑크푸르트와의 34라운드 최종전에 교체 출전, 팀의 동점골을 성공시켰다.
0-1로 끌려가던 후반 25분 교체 투입된 정우영은 31분, 회플러가 내준 공을 왼발 논스톱 슈팅으로 연결해 골로 결정지었다. 정우영의 시즌 4호골이었다.
정우영이 시즌 4호골을 터트렸다. 사진=프라이부르크 홈페이지 다만 팀은 1-3으로 패했다. 후반 42분 투레에게 헤더골을 내준 프라이부르크는 이후 아체에게까지 골을 내주면서 패배, 리그 10위로 시즌을 마쳤다.
팀 동료 권창훈은 후반 추가시간 그리포와 교체돼 그라운드를 밟았으나 활약을 펼친 시간은 매우 적었다.
권창훈은 군 복무를 위해 시즌 종료 후 국내로 복귀할 예정이다. jcan123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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