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애너하임) 김재호 특파원
텍사스 레인저스 선발 양현종이 3회 안정을 찾았다.
양현종은 26일(한국시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LA에인절스와 원정경기 3회 단 9개의 공으로 삼자범퇴 기록했다.
앞선 상대 타선과 첫 대결에서 피홈런 2개 허용하며 3실점한 그는 3회 두 번째 대결에 나섰다.
양현종이 3회를 깔끔하게 막았다. 사진(美 애너하임)=ⓒAFPBBNews = News1 일단 상위 타선과 승부는 훨씬 더 나은 모습을 보여줬다. 업튼 상대로는 1-2 카운트에서 4구째 하이 패스트볼로 헛스윙을 잡았다.
이어진 오타니 쇼헤이와 승부, 이번에는 슬라이더를 집중적으로 던졌다. 1-2 카운트에서 4구째 떨어지는 슬라이더로 헛스윙을 뺏었다.
다음 타자 앤소니 렌돈은 초구에 2루 땅볼을 유도, 이닝을 끝냈다. 이날 경기들어 가장 깔끔한 모습 보여줬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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