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마운드 '원투펀치' 케이시 켈리와 앤드류 수아레즈가 서로에게 원포인트 레슨을 전수했다.
켈리와 수아레즈는 1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릴 '2021 프로야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 앞서 캐치볼 파트너로 훈련을 가졌다.
두 선수는 서로에게 여러 구종을 힘차게 던졌다. 켈리는 자리에 앉아 포수의 눈으로 수아레즈의 공을 받으며 관찰했다. 캐치볼을 마친 두 선수는 서로의 투구에 대해 자신의 노하우를 조언했다. 켈리와 수아레즈의 진지했던 원포인트 레슨 모습을 영상으로 담았다.
한편 앤드류 수아레즈는 11경기 7승 2패 평균자책 1.99를 기록 중이며 케이시 켈리는 11경기 3승 3패 평균자책 3.38로 LG '원투펀치' 위력을 증명하고 있다.
[서울 잠실 = 천정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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