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축구스타 앙투안 그리즈만(30·바르셀로나)이 일본 ‘코나미’가 제작한 ‘유희왕 카드게임’과 협업한다.
‘코나미’ 유럽법인은 10일(한국시간) 그리즈만과 컬래버레이션을 발표하고 ‘유희왕 카드게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유희왕 카드게임’은 카드배틀을 다룬 일본 만화 ‘유희왕’을 소재로 1999년 발매했다. 2021년 1월 기준 글로벌 총매출액은 96억4000만 달러(약 10조6700억 원)다.
프랑스 축구스타 앙투안 그리즈만이 일본 ‘코나미’가 제작한 ‘유희왕 카드게임’과 협업한다. 유희왕 카드게임은 발매 22년째인 올해 매출액 10조 원을 돌파했다. 그리즈만은 ‘유희왕’뿐 아니라 에픽게임즈의 ‘포트나이트’, 나이앤틱의 ‘포켓몬 GO’ 등 여러 종류의 게임을 즐겨왔다.
2020년 1월에는 자신의 별칭을 딴 e스포츠 프로게임팀 Grizi Esport를 만들어 구단주로 활동하고 있다.
[박찬형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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