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애미 말린스는 16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에 있는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원정경기 선발 명단을 공개했다.
이들은 재즈 치솔름 주니어(유격수) 스탈링 마르테(중견수) 헤수스 아귈라(1루수) 애덤 듀발(우익수) 헤수스 산체스(좌익수) 존 버티(2루수) 샌디 레온(포수) 이산 디아즈(3루수) 트레버 로저스(투수)의 라인업을 예고했다.
마이애미는 치솔름을 비롯한 네 명의 좌타자를 선발 출전 예고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이날 시즌 데뷔전을 치르는 산체스를 비롯해 치솔름, 디아즈, 여기에 상대 선발 로저스까지 네 명의 좌타자가 포진했다.
마이애미는 이날 선수 명단에 변화가 있다. 외야수 코리 디커슨이 부상자 명단에 올랐고, 산체스가 콜업됐다. 여기에 전날 선발로 나온 브랙스턴 가렛이 트리플A로 강등되고 외야수 루이스 브린슨이 부름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