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레알·아틀레티코 가진 마드리드 부러워”

문재인 대통령이 국빈 방문 중인 스페인의 수도 마드리드를 찾아 세계적인 프로축구팀을 2개나 보유한 도시라며 덕담했다.

15일 문재인 대통령은 마드리드 시청을 방문하여 “아름다운 자연, 찬란한 역사, 풍부한 역사를 두루 갖춘 축복받은 도시라고 생각한다. 세계적인 명문축구단 레알 마드리드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보유한 것도 참으로 부럽다”고 말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최다 우승에 빛난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도 UEFA 주관대회를 8차례 제패한 명문구단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국빈 방문 중인 스페인의 수도 마드리드 시청을 찾아 세계적인 프로축구팀을 2개나 보유한 도시라며 덕담했다. 사진=청와대 공식 홈페이지
문재인 대통령이 국빈 방문 중인 스페인의 수도 마드리드 시청을 찾아 세계적인 프로축구팀을 2개나 보유한 도시라며 덕담했다. 사진=청와대 공식 홈페이지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2월 잉글랜드 여자리그 MVP 출신 지소연(30·첼시)과 영상 통화, “손흥민(29·토트넘 홋스퍼)이 국민과 세계인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고 있다”는 신년사 등 올해에만 몇 차례 축구에 흥미를 보였다. 한국의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우승에는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문재인 대통령은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준우승을 차지한 정정용 감독 이하 선수단을 청와대에 초대하여 만찬을 베풀기도 했다.

[박찬형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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