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랜더스가 KBO리그 역대 7번째 팀 1만 4000득점 고지를 밟았다.
SSG는 2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1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대기록을 달성했다.
0-5로 뒤진 6회말 최정(34)의 솔로 홈런으로 1만 3999번째 득점을 기록한 뒤 7회말 곧바로 아홉수를 깨뜨렸다.
SSG 랜더스가 2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1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7회말 대타 한동민의 1타점 적시타로 KBO 역대 7번째 1만 4000득점을 기록했다. 사진(인천)=김영구 기자 무사 1, 3루에서 대타 한동민(32)이 1타점 적시타를 때려내며 팀 1만 4000번째 득점을 올렸다.
전신인 SK 와이번스의 2000 시즌을 시작으로 21년 만에 누적 득점 1만 4000점을 쌓았다.
8회초 LG 공격이 진행 중인 가운데 LG가 5-3으로 앞서가고 있다.
[인천=김지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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