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루이스, 폴 데용 빠지고 소사 투입 [김광현 등판]

김광현과 함께할 선수들의 명단이 공개됐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는 26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홈경기 선발 명단을 예고했다.

이들은 딜런 칼슨(중견수) 폴 골드슈미트(1루수) 놀란 아레나도(3루수) 타일러 오닐(좌익수) 야디에르 몰리나(포수) 토미 에드먼(2루수) 라스 눗바(우익수) 에드문도 소사(유격수) 김광현(투수)의 라인업으로 경기를 치른다.

소사는 이날 데용을 대신해 유격수로 출전한다. 사진=ⓒAFPBBNews = News1
소사는 이날 데용을 대신해 유격수로 출전한다. 사진=ⓒAFPBBNews = News1
세인트루이스는 극심한 타격 부진에 시달리고 있다. 최근 12경기중 10경기에서 2득점을 넘기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위기상황을 의식한 듯, 마이크 쉴트 감독은 전날 타선에 한 차례 변화를 줬다. 붙박이 리드오프였던 에드먼을 6번으로 내린 것. 그럼에도 세인트루이스는 4안타 2득점에 그쳤다.

이날은 또 한 번 변화를 줬다. 주전 유격수 폴 데용을 빼고 소사를 투입하는 변화를 줬다. 소사는 최근 4경기 11타수 무안타 5삼진으로 극도의 부진을 경험중이지만, 데용역시 5경기에서 17타수 1안타 2볼넷 7삼진으로 슬럼프를 겪고 있기에 이같은 변화를 준 것으로 풀이된다.

[세인트루이스(미국) =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세청, 지창욱 특별조사 후 세금 수십억 추징
최여진, 7년 연상 사업가와 결혼 1주년 자축
허니제이, 시선 집중되는 글래머 비키니 자태
바다, 탄력 넘치는 몸매&돋보이는 볼륨감 노출
월드컵 본선 첫 상대 체코, 속도 기술로 넘어라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