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키스, 애리조나에서 외야수 로카스트로 영입

뉴욕 양키스가 트레이드를 진행했다.

양키스는 2일(한국시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 우완 키건 커티스(25)를 내주는 조건으로 외야수 팀 로카스트로(28)를 영입한다고 밝혔다.

로카스트로는 메이저리그에서 5시즌동안 200경기 출전, 타율 0.234 출루율 0.339 장타율 0.324 4홈런 29타점을 기록했다. 34차례 도루를 시도해 31개의 도루를 성공시켰다. 외야 전포지션 소화 가능하다.

양키스가 로카스트로를 영입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양키스가 로카스트로를 영입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뉴욕주 오번이 고향으로 양키스는 그에게 고향팀이다. 2019년 7월 31일 양키스타디움에서 메이저리그 데뷔 홈런을 때린 경험이 있다. 2013년 드래프트에서 13라운드에 토론토 블루제이스에 지명됐고, 이후 LA다저스, 양키스, 다시 다이아몬드백스로 트레이드됐다. 양키스에는 2018년 11월 트레이드돼 2019년 1월 다시 트레이드되며 직접 뛰지는 않았다.

그는 양키스 주루에 기동력을 더해주고, 동시에 중견수 기용에 있어 선택의 폭을 넓혀줄 예정이다.

[세인트루이스(미국) =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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